SQLD 비전공자 준비는 코딩 경험보다 데이터베이스 개념과 SQL 실행 결과를 읽는 힘에 집중하면 2주 계획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시험 방식과 과목별 과락 기준을 먼저 파악하고, 노란책 문제의 오답 이유를 반복해서 확인하면 짧은 기간에도 학습 방...
SQLD 비전공자 준비는 코딩 경험보다 데이터베이스 개념과 SQL 실행 결과를 읽는 힘에 집중하면 2주 계획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시험 방식과 과목별 과락 기준을 먼저 파악하고, 노란책 문제의 오답 이유를 반복해서 확인하면 짧은 기간에도 학습 방향을 잡기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하루 3시간을 기준으로 SQLD 2주 공부법과 과목별 핵심 문법을 정리합니다.
SQLD 비전공자 공부법, 시험 방식부터 확인하기
SQLD는 직접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실기 시험이 아니라 객관식 선다형 시험입니다. 따라서 비전공자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새로 배우기보다 데이터베이스 기본 개념, SQL 문장의 실행 순서, 쿼리 결과가 달라지는 조건을 이해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처음 보는 JOIN이나 서브쿼리를 한 번에 외우려 하면 문법이 서로 섞일 수 있습니다. 문제에 나온 테이블을 어떤 기준으로 연결하는지, WHERE와 HAVING 중 어느 단계에서 조건을 거르는지 표시하면서 읽으면 문제의 구조가 훨씬 분명해집니다.
SQLD 과목별 배점과 과락 기준
SQLD는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와 SQL 기본 및 활용 두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총점 60점 이상이어야 하며, 각 과목에서 40% 미만을 받으면 총점과 관계없이 과락으로 불합격할 수 있습니다. 1과목에서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하면 2과목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과목 | 문항 수 | 배점 | 과락 기준 |
|---|---|---|---|
|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 10문항 | 20점 | 4문항 미만 정답 |
| SQL 기본 및 활용 | 40문항 | 80점 | 16문항 미만 정답 |
| 전체 | 50문항 | 100점 | 총점 60점 이상 |
노란책으로 정리할 SQLD 핵심 문법
노란책을 풀 때는 정답 번호만 표시하지 말고 각 선지가 왜 맞거나 틀렸는지 한 줄로 남기는 방식이 좋습니다. 같은 유형을 다시 만났을 때 풀이 근거를 떠올릴 수 있어 단순 반복보다 기억이 오래갑니다.
NULL과 조건절 결과
NULL은 숫자 0이나 빈 문자열과 다른 미정 값입니다. NULL이 포함된 산술 연산의 결과가 NULL이 될 수 있고, 일반적인 등호 비교만으로는 NULL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NULL 여부는 IS NULL 또는 IS NOT NULL 조건으로 판단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WHERE, GROUP BY, HAVING의 차이
WHERE는 그룹을 만들기 전에 개별 행을 거르고, GROUP BY는 같은 기준의 행을 묶습니다. HAVING은 그룹 함수가 계산된 뒤 그룹에 조건을 적용합니다. GROUP BY에 없는 칼럼을 SELECT 절에 그대로 작성할 수 있는지도 선지에서 자주 확인하는 부분이므로 실행 순서와 함께 정리하세요.
JOIN과 서브쿼리 읽는 순서
JOIN 문제는 두 테이블을 어떤 키로 연결하는지 먼저 찾고, INNER JOIN인지 OUTER JOIN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서브쿼리는 괄호 안의 결과가 바깥 쿼리의 조건이나 테이블로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문제에 등장한 칼럼을 연결선처럼 표시하면 누락된 조건을 찾기 쉽습니다.
- NULL 비교와 집계 함수의 결과를 별도로 메모하기
- WHERE와 HAVING이 적용되는 시점을 구분하기
- JOIN 기준 칼럼과 조인 방식 표시하기
- GROUP BY와 SELECT 칼럼의 관계 확인하기
- 틀린 선지의 오류 이유를 짧게 기록하기
SQLD 2주 공부 루틴과 하루 학습 순서
하루 3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개념을 오래 읽기보다 개념, 문제, 오답을 이어 붙이는 흐름이 효율적입니다. 초반에는 용어를 익히고, 중반에는 문제 풀이량을 늘리며, 마지막에는 틀린 유형을 압축해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1~3일차: 데이터 모델링 용어와 SQL 기본 문법을 요약 자료로 훑고, 낯선 개념을 별도 목록에 적습니다.
- 4~10일차: 노란책 기출문제를 시간 제한을 두고 풀면서 JOIN, 서브쿼리, 그룹 함수 문제를 집중적으로 반복합니다.
- 11~12일차: 틀린 문제를 다시 풀고, 정답을 맞혔더라도 풀이 근거를 설명하지 못한 문제를 오답으로 분류합니다.
- 13일차: 실전 모의고사를 과목별로 나누어 풀고 총점과 과목별 정답 수를 함께 계산합니다.
- 14일차: 오답 노트와 핵심 함수, 실행 순서만 가볍게 복습하고 새로운 범위는 무리하게 추가하지 않습니다.
과목별 점수를 안정적으로 만드는 복습 전략
1과목 데이터 모델링은 용어와 특징을 비교하는 암기형 문제가 많으므로 매일 짧게 반복하는 편이 좋습니다. 엔터티, 속성, 관계, 정규화처럼 서로 연결되는 개념은 정의만 외우지 말고 차이점과 적용 상황을 표로 정리하세요.
2과목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과 함께 실행 결과를 손으로 추적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집계 함수, NULL, 날짜 함수, 집합 연산자는 작은 조건 하나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오답이 나온 쿼리를 단계별로 다시 읽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QLD는 코딩을 못해도 준비할 수 있나요?
준비할 수 있습니다. SQLD는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완성하는 시험이 아니므로 코딩 경험보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개념과 SQL 문장의 결과를 읽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SQLD 2주 공부로 합격할 수 있나요?
가능 여부는 기존 경험과 하루 학습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루 3시간 안팎을 꾸준히 확보하고 기출문제의 오답 원인을 반복한다면 2주 동안 시험 범위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노란책은 몇 번 풀어야 하나요?
정해진 횟수보다 틀린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전체 유형을 확인하고, 두 번째부터는 틀린 문제와 풀이 근거가 불분명한 문제를 중심으로 반복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과락을 피하려면 어떤 과목부터 공부해야 하나요?
두 과목을 모두 놓치지 않아야 하지만, 1과목은 문항 수가 적어 핵심 용어를 정리하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후 2과목의 SQL 문제에 시간을 더 배분하되 과목별 최소 정답 수를 계속 확인하세요.
마무리
SQLD 비전공자에게 2주는 모든 문법을 완벽하게 외우는 기간이라기보다 점수가 나는 영역을 확실히 묶는 기간입니다. 과목별 과락 기준을 먼저 계산하고, 1과목의 개념과 2과목의 JOIN·서브쿼리·그룹 함수 문제를 반복하면 학습 우선순위가 선명해집니다. 노란책 오답에는 정답만 남기지 말고 틀린 이유와 실행 결과를 한 줄씩 기록해 시험 직전 복습 자료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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